전체 글21 [튀르키예 여행 선택관광 관련] 지인이 내가 갔던 것과 거의 유사하게 튀르키예 패키지 여행을 가게 되어 다시 한번 예전 여행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튀르키예가 기본 비용이 대략 150~170만원으로 다른 여행보다 싸지만 현재 가이드 비용과 선택관광까지 하면 추가 100만원이 더 든다는 것과 좀 많다 싶은 쇼핑 일정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경비거 더 들기 때문에 몇가지 조언을 할 겸 선택관광 얘기를 정리해본다. 1. 카파도키아 지프차 투어 : 80~90유로 : 카파토키아의 기암 괴석 사이사이로 누비는 코스다. 경비가 부담된다면 그 시간에 기암 괴석이 보이는 카페에 남은 사람들이 대기하는데 거기서 터키 홍차와 카이막을 저렴하게 먹으면서 기암괴석 풍경을 보는 것도 좋다. 2. 안탈랴 올림푸스 케이블카 : 80~90유로 꽤 높은 올림푸스 산까.. 2023. 7. 23. [튀르키예_20] 이스탄블, 호시차카르~~ 이스탄불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첫 터키 여행을 돌아본다. 지진으로 위험한 나라, 이슬람 국가로 알고 혹시 치안이 위험한 것은 아닌가, 영어는 잘 통할까? 막연히 걱정했던 생각에 웃음이 나온다. 아주 오랜 역사의 땅 아나톨리아에 히타이트 문명부터 그리스, 헬레니즘, 페르시아, 로마, 비잔틴 제국, 오스만 제국 등 셀 수 없는 이야기를 가진 땅이다. 돌궐족으로부터 기원을 찾는 투르크 인들과 한민족이 6.25 전쟁이 아니더라도 꽤 오랜 교류가 있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다음에 자유 여행으로 다시 한번 오리라 생각하고 여행 후기를 마무리 한다 . 호시차카르~ 이스탄불, 튀르키예 2023. 6. 10. [튀르키예_19] 개들과 고양이 천국 터키 터키 여행 중 가장 놀란 것은 거리의 개들과 고양이가 너무너무 많다는 것이다. 가는 비행기에서 만난 터키 학생이 터키에 가면 개와 고양이를 보고 깜짝 놀랄 거라고 했던 말이 실감 나게 많다. 터키공화국을 건국한 아타튀르크 무스타파 케말이 이혼을 하고 애완 동물을 키우며 대통령을 하다가 갑자기 사망했다. 나무위키를 보면 아래와 같이 그의 가정사가 나와있다. 공화국 수립 이후 라티페 우샤키(Latife Uşşaki, 1898–1975)라는 여성과 1923년에 결혼한 적이 있다. 하나 자신이 자손을 남기게 될 경우, 이미 튀르키예 국내에서 영웅시되고 있는 자신으로 인해 자신의 자손들이 대대로 대통령을 해먹고 독재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걱정 끝에 2년 만에 이혼하였다. 이혼했어도 우샤키는 아타튀르크를 사랑했다면서.. 2023. 6. 10. [튀르키예_18] 실크로드의 종착지 그랜드 바자르 톺카프 궁전을 나와서 비단길의 종착지라고 하는 그랜드 바자르를 방문했다. 수많은 인파에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많은 물건이 거래되고 있었는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중개무역으로 번성했던 오스만의 역사와 이에 대한 반발로 유럽은 새로운 해양 무역항로를 찾아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까지 들으며 터키 여행의 종착역이 다가왔다. 일본과 조선을 거쳐 중국 고비 사막을 넘어 중앙아시아 산들을 지나 그 머나먼 길의 종착지가 이 곳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 향신료, 비단, 차 등 없는게 없었던 오래된 시장은 한번 불이 나서 1461년 다시 지어졌다고 한다. 미로처럼 좁은 골목길이 많아 길을 잃어버렸다. Gate1로 가야 하는데 저녁 7시인가 8시가가 되니 상점 불이 꺼지고 사람들이 집으로 향해서 조급한 마음에 Gate마.. 2023. 6. 10. 이전 1 2 3 4 ··· 6 다음 728x90 반응형